계명과 욕심 (마 5:27-30) / 산상수훈 16
예수님을 믿는 사람들
계명과 욕심 (마 5:27-30)하나님의 말씀입니다. 제가 읽겠습니다. 천천히 눈으로 따라 읽으시기를 바랍니다.“‘간음하지 말아라’ 하고 말한 것을 너희는 들었다.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사람은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를 범하였다. 네 오른 눈이 너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거든 빼서 내버려라. 신체의 한 부분을 잃는 것이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더 낫다. 또 네 오른손이 너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거든 찍어서 내버려라. 신체의 한 부분을 잃는 것이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더 낫다.” (마 5:27–30)다시 산상수훈 말씀으로 돌아왔습니다.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법, 곧 율법에 관한 여섯 가지의 사례를 들고 계십니다. 지난번에는 살인에 관해 말씀하셨고 오늘..